***주가 평가 방법**http://cafe.naver.com/stockmastering/55182...2010-01/29
<<장기적 경쟁우위를 가진 기업의 특징>>그 기업만의 특유한 제품-구매원가가 낮고 판매가가 저렴한, 만인이 소비하는, 반복 광고 통해 금방 떠올라 지속적 재구매가 쉬운 <소비형-박리다매형>제품 판매, 또는 고객이 고유한 서비스에 대해 기꺼이 대가 지불하는 서비스 기업
***손익계산서** 매출총이익율(매출총이익/매출액)>40%, 판관비/매출총이익<30%, 즉 매출액대비영업이익률>28%, 매출액대비당기순이익률>20%(10%이내는 심한 경쟁 의미) 이자비용/영업이익<15%....이에 더하여, 연구개발비는 없거나 적고, 당기순이익은 일시적 변동은 있으나 장기적 상승추세 = 채권성주식의 투자수익률계산식=EPS/주당매수가
**대차대조표** 현금/현금성 자산 풍부, 단기차입금/유동성 장기부채가 없거나 적고, 유형자산이 적으며, 숨겨진 무형자산인 브랜드 가치가 높은 기업
**현금흐름표**수년간 자본적 지출(투자)/당기순이익<50%미만(25%미만이면 금상첨화)....
===>이 기업이 해결힐 수 있는 일시적인 문제(Solvable Problem)로 인해 곤란에 처했을 때가 매수타이밍.---이 경우 장기보유가 정답.. ===>그러나, 더 나은 기업을 발견했을 때, 매수한 그 기업이 본원적인 경쟁력을 상실해 가고 있을 때, 강세장에서 장기적인 경쟁력을 가진 기업의 주가가 급등했을 때는 매도 타이밍,
기업을 평가할 때 먼저 보는 것이 <자산총계와 부채총계> 입니다.
1.자산총계 : 회사의 규모
2.부채총계 : 회사의 건전성인데 부채가 없다고 꼭 건전한것은 아닙니다. 100%이내면 오케이..
3 매출액 : 자산총계의 규모와 상응해야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점점 꾸준히 증가하는 패턴을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자산가치가 별로 없어서 기업간 비교척도로 삼기 어려운 장외시장이나 코스닥시장에서 성장성을 비교할 때 SPS, PSR이 영업이익(EBITDA 또는 EBIT), 영업이익률(ROP)과 함께 매우 중요한 비교지침이 됨..
**SPS(주당매출액. Sale Per Share), **순이익률 = EPS*100/SPS= PSR/PER
^^^PSR=주가/SPS=시가총액/매출액=(시가총액/당기순이익) * (당기순이익/매출액)=PER *순이익률
---순이익률이 안정된 상태(곧 매출액과 함께 당기순이익도 비례적으로 증가하는 상태)에서 저평가된 주식은 0.5, 또는 적어도 0.8이하의 PSR에서 매수하여서 1.5 근처에서 매도하는 원칙.
**PSR(Price-Sale Ratio.주가매출액비율=주가/주당매출액..<0.8-1.5) :태생기에서 성장기에 이르는 시기에는 어떤 특징적 요소(블록버스터가 될 만한 획기적 새로운 제품, 글로벌 영향력, 독점적 지위)로 인해 보통 먼저 주가가 급상승하고 이어서 매출액 상승,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발생 상승 현상이 뒤이어 나타나게 되는데, 먼저 시장기대감에 의해 주가상승분이 매출액상승분(또는 조금 더 지나면 순이익상승분)을 오버슈팅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며, 영업이익-순이익이 아직 마이너스 상태이거나 극히 미미한 수준일 때는 먼저 주가-->매출액 및 SPS 상승<주가상승속도를 SPS 상승속도가 미처 따라가지 못하므로, 극히 초기에는 높은 PSR이 기록되게 됨>--->영업이익 흑자전환-->순이익 발생(EPS상승)이 발현되고 순이익발생과 함께 PER은 PSR을 그대로 반영하게 되기에 높은 수치를 나타내다가 PER곡선은 PSR이 일정하다고 가정하면 순이익증가에 반비례하여 고-->저 패턴으로 점차 바뀌어 나간다, 따라서, 극히 초기상태에서는 주가의 폭발적 선행상승에 비해 매출액에 비례적으로 상승하는 SPS간의 상승속도괴리 때문에 PSR이 증가하는 역설적 PSR 상승기간이 있게 마련이다.. 한편 주가의 폭발적 상승이 꺾이면서부터는 SPS는 보통 여전히 증가 추세이기 때문에 PSR이 점차 하강하게 되며, 순이익 발생되면서는 PER은 처음엔 매우 높게 나오지만 순이익률 상승과 반비례하여 낮아지게 된다.. 순이익률이 안정적 상태로 접어들면 PER은 순이익률과 반비례 패턴, PSR패턴은 순이익률과 거의 비례적인 패턴을 보이며, 이시점을 지나면 PER, PSR은 바닥상태에서부터 우상방향으로 점차 상승하게 된다 (PCR, 어어서 PBR도)이 우상향으로 동반상승하게 된다.. 물론 <글로벌영향력-독점적 시장지위 확보 가능-블록버스터급의 탁월한 신제품>에 대한 시장의 확신이 없을 때에는 PSR이 5-10이내에 있다가 그 정보를 시장이 본격적으로 인지하게 되면서부터 주가 분출과 함께 PSR 상승분출이 일어남을 기억하자..
****저 PSR의 의미 --PSR 하락추세가 지속
@1. 턴어라운드(침체기) 포착
동일한 순이익과 주가라 하더라도 산업의 성장기와 침체기는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즉 성장기에는 매출에 비해 주가와 순이익이 더 빨리 높아지기 때문에 PSR이 높아지는 추세가 나타납니다. 그러나 침체기에는 매출액에 비해 주가와 순이익이 낮아지기 때문에 PSR이 낮아지는 추세로 접어듭니다. 따라서 저 PSR은 턴어라운드를 포착하는데 유용한 지표가 됩니다.
이 시기의 위험성은 1)산업 쇠퇴 2) 침체기의 낮은 수익으로 인한 기업 파산 3) 새로운 산업으로 진출 실패로 기업의 위축 및 파산 가능성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때에는 1) 지속 가능한 산업인가, 순이익 개선 가능성이 있는가의 여부, 2) (-)수익에 대비한 자산이 충분한지(저 PBR), 부채를 잘 감당 할 수 있는 지(부채율<100%)의 여부. 3) 새로 진출을 모색하는 산업의 안정성>성장성의 여부를 살펴 볼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2.동종업계와 비교척도
동종업 내에서 매출액은 시장장악력(시장점유율), 즉 파이의 크기를 나타냅니다. 시장장악력은 신제품을 출시 했을 때 곧바로 수익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힘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쉽게말해... 똑같은 TV를 만들었을때 이름 모를 회사보단 삼성전자가 훨씬 빠르게 뿌리고 수익을 거둬들인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 시장장악력과 주가를 비교한 것이 PSR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떤 회사의 PSR을 동종업계 평균과 비교했을때 시장점유율이 매우 높은 기업인데도 오히려 PSR이 더 낮아져 있다면 이는 그 기업이 가진 시장장악력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주가 판단지표로 사용함에 있어서 또 하나 주의 할 점은 다른 업체에 비해 저평가 받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야 할 듯 합니다. 단순히 시장의 소외인지, 아니면 부채 또는 순이익의 문제인지 등을 세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가치투자관점에서 볼 때 주가가 급등하기전의 PER은 4이하, PBR은 1이하, PSR은 보통 0.8(0.5)이하였음(이런 현상은 시장의 관심을 벗어나게 되면 그 회사의 주가는 정도 이상으로 과도하게 하락하기 때문임)....
4.영업이익 : 말 그대로 영업행위로 인한 이익입니다. 기업은 순수하게 장사를 해서 번돈과 그외 부동산, 주식, 금융상품으로 발생하는 이익이 있는데 제대로 된 기업은 영업이익이 좋아야겠죠. 역시 점점 증가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출액증가율>10% 이면서 영업이익상승률이 계속 상승추세, 이와 동시에 매출액 영업이익률(=영업이익률. ROP. ratio of operating profit to net sales)이 높은(ROP>10%) 기업은 금상첨화이다 !!! 2014년 시장평균 영업이익률은 4.7%였다
5. 당기순이익(Net Income) = 모든 이익의 총합입니다. 영업활동, 금융이익 합친거죠. 영업이익이 낮은데 당기 순이익이 높으면 이 회사는 돈은 벌지만 업종내 경쟁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도 점점 증가해야 좋아요. ----자산이 없을 때에는 거의 영업이익이 당기순이익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6번부터는 특히 중요합니다.
@@매출액순이익률 (RNP, ratio of net profit to net sales) ======매출액 대비 당기순이익의 비율.. 기업의 활동성을 나타내는 매출액에서 영업 및 영업외 비용, 세금 등을 모두 제하고 최종적으로 남는 순이익의 비율이 얼마나 되는가를 나타내는 수치, 기업경영에 있어서 최종적으로 창출해낸 이익률..
[활용] 매출액순이익률은 매출액 중 순수하게 주주의 몫인 당기순이익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하지만, 향후의 당기순이익을 추정하려고 한다면 영업활동으로 번 이익과 영업외 활동으로 번 이익을 나누어 그 추세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계산] 어떤 기업의 매출액이 100억원이고 영업이익이 30억원, 당기순이익이 20억원 -->매출액영업이익률=30%, 매출액순이익률 = 20억 / 100억 = 20% [비고]매출액 순이익률은 동종산업 내에서 기업 간 비교지표로 쓸 수도 있지만,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분해한 듀퐁분해방정식의 한 요소로도 자주 쓰임. 듀퐁방정식이란 ROE를 구성하는 요소로 분해하여 보는 것이며, 각 요소의 변화추이를 시계열적으로 살펴본다면 ROE를 좀더 입체적으로 볼 수 있다. ****ROE = 순이익/자기자본
= 순이익/매출액 × 매출액/총자산 × 총자산 / 자기자본
= 매출액순이익률 × 총자산회전율 × 재무레버리지
6 주당순이익(EPS...Earing per share) : =당기순이익/발행주식수. 그냥 EPS로 부릅니다. PER를 계산할때 쓰입니다.
***PEG(Price Earning to Growth ratio : 주가수익성장비율) =PER/(주당순이익EPS증가율 X100)
--향후이익의 성장성을 고려한 가치평가지표..0.5이하일 때 매수해서 1.5이하일 때 매도(피터 린치)
...주당순이익증가율 <(당기EPS-전기EPS)/전기EPS 값에 100을 곱한 것>으로 당기 PER을 나누어 준 것
예>현재주가가 8450원인 어느 회사의 당기 PER은 9, 당기 EPS 909. 전기 EPS 780 전전기 EPS 481이었다면 주당순이익증가율=(909-780)/780=0.1653 따라서 PEG =9/16.53=0.544로서 저평가 상태이다.(..PEG1.0을 기준한다면 현재 주가는 0.456배 저평가 상태로서 PEG1.0의 가격은 12303원임), 한편 PEG 1.5에 달하는 가격을 매도가격으로 잡는다면 1.5-0.544=0.965, 곧 현재가격의 1.956를 곱한 가격(16528원)에 도달할 때 매도 시점으로 삼는다.
7.주당순자산(BPS....Book-value per share=총자본/발행주식수) : 밑에 다시 언급함.
8. 주가수익비율(PER..Price-Earning Ratio)=현재주가/주당순이익 : PER라는 말은 많이 들어보셨죠 바로 윗줄에서 설명한 주당순이익에 비해 현재 주가가 몇배 인지 설명하는 지표입니다. PER의 역수, 즉 1/PER을 주가수익률이라 함,, 즉 그 주식에 투자했을 때의 기대수익률을 말하며 시장채권금리에 비해 높을 때에 주식투자가치가 있다는 뜻임... PER 4인 주식에 투자하는 것과 채권금리가 9%일 때 어느것이 수익률이 나을까요... 당연히 1/PER 해보면 주식투자 기대수익률 25%가 나오므로 주식투자가 답이 되겠지요..보통 PER이 9-10 이하이면 저평가되었다라고 판단함...
2014년 코스피 평균 PER(주가수익비율)는 14-16(코스피주식시장수익률, 곧 코스피 주가수익률은 따라서 6-7%) , 코스피 의약품, 의료정밀 PER은 약 33, 코스닥 평균 PER은 약 23, 회사채권금리는 2.0(단기)-2.5(장기)%였음..여기에 보통 가산금리 기업2%, 개인5%를 추가하는 것이 보통.
***시가총액=PER(주가수익비율)xEPS(주당순이익)x총주식수
http://www.krx.co.kr/m2/m2_5/m2_5_2/m2_5_2_2/JHPKOR02005_02_02.jsp -- 주식시장PER확인
http://satyee.blog.me/220218935323
@@@그레이엄의 3가지 저평가주 판단 --2015-1월 현재 AA등급 회사채권금리는 2-2.5%
① 주가가 주당 순현금성 자산가치의 70% 이하일 때 : PBR<0.7배
② 주가수익률(1/PER)이 우량채권(AA) 금리의 2배 이상일 때-보통 우량회사채권금리는 가산금리 포함하면 평균5% : 따라서 채권금리 2배이상이라면 10%수익률, 한국의 경우 보통은 PER10 이하일 때이다.
③ 배당수익률(=주당배당액/주가.. 배당수익률은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영업성적과 무관하게 거의 변함 없거나 약간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므로 결산 당일 주식종가가 높으면 결국 주당배당액도 비례해서 많이 지급하게 됨)이 우량채권 금리의 70%(0.7배.x 우량채권금리 5% = 3.5%이상의 배당수익률) 이상일 때
***채권시장 동향 http://www.kofiabond.or.kr/ **채권시장지표에서 신용등급별 스프레드 지표 --채권종류별 ---그래프 : 비교그룹 (회사채 AA) 참조
***6,8번을 연속으로 설명하겠습니다.
내가 액면가 5천원짜리 오리엔탈정공 주식 1주를 샀는데 2008년에 1주당 556원(주당순이익=EPS)을 벌었다. 현재 주가는 4280원이므로 이 주식의 Per는 4280/556=약 7.6배로 평가 되고 있다. 물론, 우리나라 평균 PER가 10~13배라고 볼때 이 종목은 저평가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주가가 상승하는 수준에도 한계가 있겠죠. 사자마자 PER10, 곧 5560원근처에서는 매도계획을 잡아야 할 시점이 오게되니~ 하지만 단기매매자는 접근할 만하죠. (그러나, 이것만 가지고서는 계산방식에 오류가 생깁니다. 현재 2010년인데 2008년말 재무제표로 계산했다는 거죠. 왜 그랬냐구요 아직 2009년도 올해는 결산이 안되었기때문입니다. 이 오류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년도별 결산일전이라도 최근 분기 재무제표를 보아야 합니다. 아래표는 최근 재무제표입니다. )
----내가 액면가 5천원짜리 오리엔탈정공 주식 1주를 샀는데 2008년에 1주당 556원을 벌었다. 현재 주가는 4280원이므로 이 주식의 Per는 약 7.6배 평가 되고 있다. 방금전에 여기까지 했죠
---이 최근 분기별 재무제표를 보면 EPS가 1분기 584, 2분기 594, 3분기 479이고 아직 4분기는 없네요. 그래서 1,2,3분기를 합한 후 3으로 나누었더니 3분기까지의 평균 EPS가 552 가 나옵니다.
---내가 액면가 5천원짜리 오리엔탈정공 주식 1주를 샀는데 2008년에 1주당 556원 벌었는데, 2009년에는 1주당 552원을 벌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현재 주가는 4280원이므로 이 주식의 Per는 약 7.6배로서 작년과 비교해 볼 때, 영업 성장성은 크게 달라지지 않고 있다.
* PER 계산법 : PER = 주가 / EPS, 한마디로 오늘 주가를 EPS로 나누면 그 종목의 오늘 PER입니다. <**** 처음 보는 종목의 PER 속성 계산법 : EPS에 그냥 10 곱합니다. 당일 주가가 그 아래면 저평가 그 위면 고평가로 판단해 볼 수 있음> ***계산할때 각분기의 평균 또는 합 두가지 다 봐야 하는데 여기서는 평균으로 계산했습니다.
-- 여기까지 주가수준 평가에 관한 PER설명 끝 이하 기업의 청산가치를 계산하는 PBR입니다. -----
기업의 본질은 돈을 많이 벌어야 합니다. 하지만 돈은 적당히 벌어도 보유하고 있는 재산이 많고 시가총액이 보유재산에 한참 미달한다면 어떻겠습니까 저 같으면 그 기업을 매수해서 재산을 처분한 다음에 그 차익을 이익으로 가져가겠습니다.
그래서 보유자산이 월등한 기업은 항상 기업사냥꾼 먹잇감입니다. 일명 가치주라고 합니다. 망해도 보유재산 처분해서 빚잔치 하고도 오히려 돈이 남는 기업이죠. 매수한 후 시간을 오래 끌면서라도 기다려면 누군가 작업들어가는 회사의 주식이죠. 위 분기별 재무제표 그림과 같은 그림입니다. 그림과 설명이 멀이 떨어져 가까이 보시라고 한번 더 붙여봅니다.
이번에 설명 드릴건 BPS,PBR 입니다. PER계산할때 EPS을 사용했죠 PBR사용할때는 BPS를 사용합니다.
---다시 복습, 주당순이익(EPS)은 당기순이익을 발행주식수로 나눈다고 했습니다.
7. 주당순자산(BPS)은 좀 복잡한데 편하게 그 회사의 총자산(재산=총자본)을 발행주식수로 나누었다고 이해하시면됩니다.
*실제 공식은 BPS = (자본총계-무형자산-이연자산+이연부채-자기주식) / 무상조정 기말발행주식수.......실제 공식 알아야 도움되는 것은 아니구요. 우리한테 필요한건 PBR입니다.
10. 주가순자산비율(PBR...Price on BookValue Ratio)=현재 주가/BPS.
****PBR의 의미는 1 이하일때 그 회사를 청산했을때 가치가 시가총액보다 높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망해서 재산 처분해도 돈이 남든다는 것입니다. 워랜버핏이 POSCO를 매수했을 때 사용한 기준중 하나이기도 해요. 즉, 일명 자산가치대비 저평가주!
PER를 계산할 때에는 분기별 평균을 사용한다고 배웠죠. PBR도 그와 마찬가지로 분기별 평균BPS를 적용합니다.. 현 주가를 주당순자산(BPS)으로 나누면 됩니다. 지금부터 계산 들어갑니다. 2009년 1분기 BPS 2,446, 2분기 2,665, 3분기 5,662를 합한후 3으로 나누니 3,577 나오네요. 2009년 평균 BPS 3,577을 현주가 4280으로 나누니 1.19 나왔습니다.
====이제 의미를 해석해보면 오리엔탈정공의 2009년 3분기 평균 주당순자산(BPS)는 3,577원인데 현주가는 4,280으로 현주가가 주당자산대비 1.19배이다. 따라서 현주가는 청산가격보다 조금 높지만 적정 수준이다. (여기까지 PER와 PBR을 설명했습니다. 그럼 이 2가지를 섞어서 평가해보겠습니다.)....내가 액면가 5천원짜리 오리엔탈정공 주식 1주를 샀는데 2009년 1주당 552원을 벌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현재 주가는 4280원이므로 이 주식의 Per는 약 7.6배로서 주가수준은 낮지만 하지만 작년대비 영업 성장성은 크게 보이지 않고 있다. 또한 2009년 3분기 평균 주당순자산(BPS)는 3,577원인데 현주가는 4,280으로 현주가가 주당자산대비 1.19배이다. 따라서 BPS로 볼때 현주가는 적정 수준이다. ===>그러나, 조만간 고점(PER-10=5520, PER-13=7321, PER-15 =8447 또는 PBR-1.5=5394, PBR-2=8033, PBR-3=9107)쯤에 매도청산할 시점이 올 것 같다. 재평가를 더 해보겠습니다. 향후 기업의 지속가능성 전망을 예측할 지표는 아래 자기자본 이익율과 유보율입니다.
-- 여기까지 주가수준 평가에 관한 PER설명, 청산가치 PBR 끝, 이제는 자기자본 이익율과 유보율 -----
기업의 불황을 극복할 수 있는 기초체력과 이익율을 보기 위한 보조지표를 보죠.
10 자기자본이익율(ROE...Return ob Equity)) =당기순이익*100/자기자본(곧, 투여한 총자본)
당기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것. 은행에 예금할때도 이자 따지듯 투입한 자본대비 이익의 비율이 얼마인지 보는 지표. 주주 입장에서 보면 내가 보유한 주식이 자기자본이익율 만큼 이익을 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개 20이상이면 매우 좋게 보고, 개별종목의 절대적인 평가지표라기보다는 동일업종에서 어느 기업이 더 경쟁력 있나 따지는 지표임. ROE/PBR이 시중금리의 3배이상이면 일단 투자대상에 들어갈 수 있다고 여기게 되고, 이 비율이 20이상이면 특히 좋지요..
**ROE(자기자본이익률) = EPS(주당순이익) / BPS(주당순자산)
^^ROE=순이익/자기자본(자본총계) =BPS증가율 :은행이자보다 3배이상 되어야 투자 적격
&&& ROE(Return On Equity 자기 자본 이익률)
ROE는 총자산 가운데 부채를 제외한 자기자본 금액만을 기준으로 수익성을 측정하는, 빚은 빼놓고 순수 자기자본으로 얼마의 이익을 냈는가를 나타내는 비율지표.. 타인자본의 활용도를 제외한 주주들의 순수 투자자금에 대한 이익률... 따라서 변동폭이 적어야 하며 듀퐁의 ROE 공식을 보면 ROE는 기업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매출액 대비 순이익률에 기업의 활동성을 나타내는 총자산 회전율(매출액/총자산)을 곱해주고 거기에 타인자본 비중(총자산/자기자본)을 곱해준 형태로 나타난다.
이것을 종합분석해 보면 기업의 자기자본 이익률은 순이익, 곧 수익성이 커지거나, 매출액이 증가하여 기업의 활동성이 커지는 경우, 그리고 타인자본에 의한 레버리지 효과가 크면 클수록 높은 수치가 나오게 되는 것이므로 ROE는 해당기업의 수익성과 활동성 그리고 부채의 레버리지 효과를 모두 내포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이처럼 ROE지표를 투자에 적용하는 것은 매우 유용한 일이나 더욱 중요한 것은 ROE지표의 근간을 이루는 순이익의 질을 잘 살피는 것이다. 왜냐하면 ROE는 기업활동의 본질인 영업이익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기업의 순이익을 변수로 사용한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순이익에 영향을 주게 되는 타인자본의 증감으로 인한 부채 레버리지 효과, 영업외 손익의 타당성, 성장동력을 얻기 위한 기업의 연구개발에 따른 일시적인 순이익의 감소, 특별손익 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하며 ROE자체가 과거부터 꾸준히 지속되고 있는가와 앞으로도 계속하여 유지될 수 있는가를 세밀하게 분석해야 한다.
@@@전통적 자기자본이익률(ROE)=순이익/자기자본(자본총계) =EPS(주당순익)/BPS(주당순자산)
---->적정 ROE= 자기자본 비용(시장금리)+ RISK 프리미엄(위험을 상쇄할만한 이익률--기업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
@@@듀퐁ROE공식= 순이익/자기자본=(순이익/매출액)*(매출액/총자산)*(총자산/자기자본)
<<영업이익 아닌 순이익임에 주의 --따라서 이와 함께 매출액증가율, 매출액영업이익률을 반드시 고려해야 올바른 평가 가능>>
%%%ROA(Return On Assets, 총자산이익률 )=당기순이익/총자산
--금융업의 경우 ROE 대신 쓰게 되며, 영업이익률, 순이자마진율과 함께 매우 중요한 수익지표..다만 은행의 경우 ROA가 1%를 넘으면 엄청나게 양호한 은행이다. 우리나라는 대부분 0.5%정도로 ROA를 유지중입니다. (다만 최근 금융위기때문에... ROA 0.5% 달성하기도 쉽지 않아보인다.)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4&dirId=40102&docId=1366828&qb=Uk9FIEJQUyBFUFM=&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S5uH/loRR14sstp6Modssssssto-275497&sid=eSta4Ic1VtG6EW7jX/SZ2g%3D%3D
***--이트레이드
ROE>10% 와 함께 영업이익률(=매출액 영업이익률)>10%이상인 기업중에서 동종업종의 EV/EBITDA(그 기업을 당장 인수했을 때 인수 금액 회수에 걸리는 년수를 의미..보통10)보다 현저히 낮은(3이하>5이하 ---그만큼 영업이익이 많다는 것 의미) 기업을 선택해서 ROE와 영업이익률이 2분기 이상 10% 밑으로 떨어질 때, 또는 동종업종의 EV/EBITDA와 큰 차이가 없어지는 시점을 매도시점으로 삼는게 좋을 것임.
**EV(Enterprise Value, 기업의 시장가치)=시가총액+순부채(=차입금-현금성 예금) : 이 EV가 마이너스값이라면 이회사는 시가총액에 차입금을 더해준 가격보다도 현금성 예금(또는 자산)이 많고 매우 싸게(저평가된 상태로) 거래되고 있다는 뜻으로 이 회사를 사는 것은 현금성 자산이 많기 때문에 이익이 크게 남는 거래라는 의미..
**EBITDA(세금-이자-유무형자산감가상각비 차감 이전의 영업이익)=영업이익(EBIT)+감가상각비 : 약식법
**EV/EBITDA(이비에비타)지표는 흔히 기업의 적정주가 판단에 쓰이는 지표로서(보통 10을 기준) 이 수치가 낮다는 것은 기업의 주가가 낮으면서도(=저평가) 영업현금흐름(=영업력, 재무구조)이 좋다는 뜻이다. 또한 그 기업을 샀을 때 투자원금 회수에 걸리는 기간이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2배라면 이 기업을 시장가격으로 샀을 때 그 기업이 벌어들인 2년간의이익의 합이 투자원금과 같다는 뜻이다.. **순이익적자기업의 경우에도 기업가치 비교가 가능(업종 평균 EV/EBITDA X 당회사 EBITDA = 당회사 EV) ..EV-순부채(차입금-현금성자산) = 기업가치(시가총액, 자기자본)
11 유보율=재무안정성과 투자여력
보유 현금--경쟁에 이길 수 있는 기회, 그것을 측정하는 지표가 유보율입니다. 유보율이 높다는 것은 쌓아놓은 돈이 많다는 것입니다. 계산 방법은 잉여금(남아도는 현금)/(주식수x1주당발행가). 한마디로 초기자본대비 몇 %의 현금이 창고에 쌓여있나 입니다. 이제 유보율에 대한 평가 들아갑니다.
오리엔탈정공의 유보율은 2008년 이후 1,000%이상 매우 높은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재무적인 안정성과 높은 투자여력을 보유하고 있어 업황개선시 경쟁업체대비 높은 성장성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 기업 총평가------------------------------
오리엔탈정공 2009년 결산기준 1주당 552원의 수익(EPS)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 따라서 현재 주가는 4280원이므로 이 주식의 Per는 약 7.6배로서 주가수준은 저평가. 작년대비 영업 성장성은 크게 보이지 않고 있지만 현재 업황을 보면 매우 선방하는 1등 기업이. 또한 2009년 3분기동안의 평균 주당순자산(BPS)는 3,577원인데 현주가는 4,280으로서 PBR(주가순자산비율)은 1.19이어서 현주가가 주당자산대비 1.19배이며 <1.5이내이므로 이미 매수시점에 와 있다. 또한, BPS로 볼때 현 주가대비 기업가치(곧 PSR)는 적정수준이지만, 자기자본이익률ROE(=EPS/BPS)=15.4%이므로 ROE/PBR=12.9로서 현재의 한국은행기준금리(약3%로 잡는다)의 3배보다 높고, 유보율이 충분하므로 당사의 업력을 고려하여 향후 성장을 바라본다면 투자매력은 여전.
지속적인 이익율을 유지하고 있고 높은 유보율로 인해 업황 개선 시 경쟁업체에 비하여 빠르게 성장할 가능성이 있고 탄탄한 해외영업력과 시장 점유율 볼 때 선박구조물 TopPick으로 선정.
단기적으로 5,000원대 저항이 있지만 현 업황상 적정 가격대이므로 메수가 4,000원 이하 기보유자라면 홀딩, 신규 매수고려자라면 업황개선 여부에 따라 지속관심 입장!
이 불황에도 실적좀 받쳐주고 저평가니 사놓고 기다리면 오를 수도 있고 아직은 저평가라 주가가 좀 더 오를 여지가 있다. 단기매매 전략으로 스윙 가능할 듯 하고 비중한도내에서 장기 저점 매수 후 홀딩 할 수 있겠다. 매수 타이밍오면 한번 공략 가능.
--- 우리투자증권 HTS를 사용하지 않는 분들을 위한 설명 -----
모든 HTS는 한국신용평가정보 또는 FnGuide를 제공합니다. 꼭! 기업분석은 FnGuide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우리투자증권, 삼성증권, 동양종금증권,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이트레이드증권이 있음.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은 한국신용평가 기업정보를 제공합니다. FnGuide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FnGuide가 기업정보 갱신속도가 바르고 개별/연결 재무제표 동시에 지원합니다. 그리고 증권사에 따라서 FnGuide에서 제공하는 더 많은 정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FnGuide 서비스를 제공하는 HTS를 접속하신 후 기업정보 또는 상장기업정보 메뉴를 찾으시면 화면이 나타날 것입니다. 화면이 나타면 몇가지 메뉴가 나타나는데 투자지표를 선택하시면 위에서 설명한 지표가 있습니다.
@@회사선택 원칙 사항 : 고정비율 100%이하, 부채비율 100(200)%이하여야 건전..
**EPS(주당순이익.Earning Per Share)
**PER(주가수익비율.Price-Earning Ratio=주가/주당순이익 <13 or <8-15) :주식가치 고평가, 저평가 판단의 중요한 기준이지만 PSR, PBR, PCR, ROE(금융업은 총자산수익률ROA로)와 함께 판단해야 함
**SPS(주당매출액. Sale Per Share),
**PSR(Price-Sale Ratio.주가매출액비율=주가/주당매출액..<0.8-1.5)--매출액 관점에서 PER 보완
**BPS(주당순자산가치.Book-Value Per Share )
**PBR(주가순자산비율. Price Book-value Ratio=회사 청산가치..<0.8-1.1)--순자산관점에서 보완
**CPS(주가현금흐름.Cashflow Per Share =당기순이익+감가상각비)
**PCR(주가현금흐름비율.Price-Cashflow Ratio =주가/주가현금흐름 <8) --영업활동현금흐름 차원.
**ROE(자기자본이익률)=EPS(주당순이익)/BPS(주당순자산)..
**ROE(자기자본이익률)/PBR>10(or 20)
@@@ 현 주식가격=EPS(주당순이익) X *PER(주가수익비율) =*BPS(주당순자산가치 )X *PBR(주가순자산비율) =CPS(주가현금흐름)xPCR(주가현금흐름비율) = SPS(주당매출액) X PSR(주가매출액비율)...
@@@ 순이익률=PSR/PER = EPS*100/SPS
@@최우선적 기준 ----http://cafe.naver.com/highstock15/2423
**회사 연혁과 실적에 따른 주기를 산업성장기<태생기-확장기>-침체기<포화기-침체기(경쟁 심함)>-안정적 재성장기의 3기, 또는 5기로 대략 나누어 볼 수 있다.. <태생기-확장기-포화기에서는 주가, 이어서 순이익, 이어서 매출액 곡선 순서로 피크를 보인 후 하락하게 되며 침체기에서 벗어날 때에는 바닥상태에서 머물렀던 주가와 순이익 곡선이 먼저 상승패턴으로 돌아서고 이어서 매출액 곡선이 우상향된다>
---태생기는 주가-순이익-매출액 곡선이 잇달아 상승하면서 PSR과 PER 기울기는 비례적으로 우상향 상승을 보이게 된다.. 이 때는 먼저 주가상승 기울기가 순이익곡선보다 더 빨리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PSR과 PER의 기울기 상승속도를 앞지르는 경향이 있다, 주가가 정점을 지나서 꺾인후에도 일정기간 순이익곡선이 한동안 증가하는 확장기(따라서 확장기의 정점은 먼저 주가가 꺾인 다음, 곧바로 순이익곡선이 정점을 찍고 꺾이는 지점까지요, 이어서 포화기에 들어서면 매출액곡선이 정점을 찍고 꺾이게 된다)를 지나고, 포화기에서는 심한 경쟁으로 인해 주가는 지속적으로 낮아져서 마침내 평탄해지고 순이익곡선도 함께 하강곡선 나타내다가 침체기에 이르러서는 매출액곡선은 여전히 하강추세이나 주가와 순이익곡선은 분간 바닥을 다지며, 이어서 경쟁에서 살아남게 되어 안정적 재성장기로 회복될 조짐은 매출액곡선은 바닥에 정체상태이나 바닥상태의 주가와 순이익곡선이 고개를 치켜들어 올라오기 시작하는 침체기(심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때)말기를 거쳐서 주가-매출액-순이익이 동반해서 상승하는 안정기 및 재성장기가 있음을 염두에 두고서 선택한다...물론, 많은 경우에 급속한 주가상승-고PER-고PSR이 함께 동반되어 증가하는 태생기를 잘 선택하여 조기투자하고 순이익률(PER)이 꺾이는 확장기말에 접어들면 <주가가 꺾임만 가지고서는 매도시점 파악이 잘 안될 수 있다..이 때는 그 이전의 증가속도에 비해 ROE가 줄어들면서 2분기 연속 영업이익률이 정체되거나 꺾일 때로 절대적 기준을 삼아서>매도하는 것이 수익률이 제일 좋다..
**매출액은 약간 증가할 수도 있으나 매출액증가율이 정체되면서 영업이익 상승율이 2분기 동안 계속 꺾여서 10%미만으로 떨어질 때, 또는 동시에 1.1이하였던 PBR>1.3(최대 1.8), 1.5이하였던 PSR>2(최대 2.5)의 조건에 도달할 때에는 매도 시점이 가까왔음을 시사함...(ROE와 영업이익률이 2분기 이상 10% 밑으로 떨어질 때는 절대적 매도조건임!!!---예>ROE가 12였는데 10이하 곧, 9나 8로 2번 연속 하강 + 영업이익률이 계속 9%, 9%대를 유지할 때),
**안정적 재성장기의 회사라면 PSR(주가매출액비율=주가/주당매출액=시총/년매출액)<1.5--성장주(0.8--굴뚝주) ..여기에 지속적으로 매출액증가 + 영업이익 증가... ROE/PBR>최소 10(20이상이면 최상)의 전제조건 갖춘 것을 선택.....
***PSR(주가매출액비율)=시총/1년간총매출액 : 성장형<1.5 굴뚝<0.8 일때 매수타임(보통 0.8-1.1이하일 때가 제일 적절.단,*PER(주가이익비율)<8-15(대개 평균은 15전후임) *PBR(주가순자산비율)<1. 여기에다가 ROE>20이면 금상첨화...)..
***<안정적재성장기>성장주의 매수시기 :...*Relative stregth(상대강도)>75..인 상위50위이내 종목이 더 빨리 가는 경향이 많다..(단, ^시총이 커서 유동성문제가 없어야 함, ^주당순이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해야 함, ^또한 PSR<1.5일 것...이 세가지 조건 만족하는 성장형으로서 상위50위이내의 RS를 가지고 있으면 제일 좋다..) ===>PSR>3이 될 때에 이르러서는 매도..
***<안정적재성장기>우량주의 매수시기 : 전제조건은 매출액 - 이익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종목에서, ROE(자기자본이익률)/PBR(주가순자산비율-청산가치) =20이상이면 최상의 시점, 또는 보통의 경우에는 예금금리의 3배 이상(즉, >10)이라면 일단 저평가로 생각(투자 가능)..특히,PBR<0.5 ROE>10--veryGood
@@ EPS(주당순이익 매매방식--지속적증가추세일것.)=1년순이익/총주식수 **상장 이전의 회사인 경우 합당한 주가=보통의 경우는 EPS에 10을 곱한 것이 적정주가라고 일단 가정해서 본다..따라서 가능하다면 주가..그러나 지속적으로 주식시장이 활황상태로 진입하여 커지면서, 그 업종군에서 매출-이익의 성장성이 기대되는 경우에는 성장주의 보수적 평균PER(15)를 EPS에 곱한 가격으로 추정하게 되지만 성장성이 소실되는 상황이 보이면 EPSx20(PER)을 넘기지 않고 매도를 고려!!!
@@ROE-영업이익률-EV/EBITDA 합성 매매방식--이트레이드.
ROE>10% 와 함께 영업이익률>10%이상인 기업중에서 동종업종의 EV/EBITDA(그 기업을 당장 인수했을 때 인수 금액 회수에 걸리는 년수를 의미..보통은 10)보다 현저히 낮은(3이하>5이하) 기업을 선택해서 보유하다가 ROE가 줄어들면서 동시에 영업이익률이 2분기 이상 10% 밑으로 떨어질 때 매도 고려, 또는 동종업종의 EV/EBITDA에 큰 차이가 나지 않을 때 매도시점 삼는게 좋을 것임.
**EV(Enterprise Value=기업가치=(현주가x주식수)+부채
**EBITDA(세금-이자-감가상각 차감 이전의 영업이익)=영업이익(EBIT)+감가상각비
*EPS, BPS.ROE(Golden map) 상승터닝후 내년도 적정주가의 대략적 예상 수치*(약2분기 후 달성될 것으로 예측)=당기BPSx(1+당기PBR)
*또는 보통의 경우 내년도 예상적정주가는 당기BPSx(1+당기ROE%)로 계산한 <예상EPS>에 3-5년 평균PER(소극적으로는 3-5년중에서 최소PER을 택할 수도 있음)을 곱한 값 -----현재 주가의 고평가 유무를 알수 있을 뿐 아니라 기대투자수익을 계산해 볼 수 있다.
**목표수익률-10년단리300%(복리17%)가능종목선정
----목표기업 = [(EPS *10) +BPS] *100/현재가격 >300 이상(*10은 10년의미) http://blog.naver.com/nbpapa/220192835516
*** 비상장회사의 세법상 주당기업가치와 재무제표상(약식)주당기업가치 평가
1>세법상주당기업가치(= 본질가치 = 주당순자산가치와 주당수익가치의 가중평균치) 산출
---자산가치=자기자본(=총자산- 총부채)**BPS(=주당순자산가치=자기자본/주식수)는 자산가치를 주식수로 나눈것임.
---수익가치(주당수익가치 = 가중평균EPS X 10, 즉 3년간의 주당순이익EPS를 보는데, 곧 금년도는3을, 작년은 2를, 재작년은 1을 곱하여 가중값 6으로 나누어준 주당순이익의 평균치에 할인율10%을 곱해준다 )
2>(자산가치x2)+(수익가치x3) 각각 더한 값을 가중값 5로 나눈 것이 세법상 주당기업가치(=본질가치)이다..
3>재무재표상 약식 기업가치=[사업가치 +재산가치]-비유동부채 ===>이것을 총주식수로 나누면 약식주당기업가치 산출
4>예측가능한 적정주가는 (본질가치 + 약식주당기업가치)/2로 계산함.. 이것을 장외가격과 비교해서 고평가 저평가 여부 판단할 것...
***물론 변법도 있다..주당순이익을 알면 그 업종의 평균적 PER을 곱한 가격을 적정주가로 평가할 수도 있다....이에 더하여 주당영업이익에 업종평균영업이익PER 을 곱한 가격도 계산해보아서 <주당순이익x업종평균PER>값과<주당영업이익x업종평균영업이익PER>값의 평균을 내서 적정주가 기준으로 삼을 수도 있겠다.
@예>발행주식수1000만주, 자기자본(=총자산-총부채)=3198억원인 회사. 2년전 주당순이익=2700, 작년엔 2500원 금년엔 3500원이라면 본질가치를 계산한다면
1>주당순자산가치 계산 ::: 3198억/1000만=31980원
2>주당수익가치계산
:::: 주당순이익의 3년가중평균치를 먼저 구한다음 가중수치로 나눈다 ::: (3500x3) +(2500x2) +(2700x1)=18200, 이것을 6으로 나누어야 하므로 18200/6=3033원....
:::::여기에 할인율 10%를 적용하면(즉, 10을 곱하면) 30330원 3>(주당순자산가치x2) (주당순수익가치x3)를 더하여 가중값5로 나누면 30990원이 세법상 주당기업가치가 됨...이것을 주당본질가치라고도 함
4>평가의 절대기준으로 삼는 주가(=산술적 주당기업가치)는 (본질가치 + 약식기업주당가치)/2로 계산함.. 이제 이 수치외 장외주가를 비교해보라...
***한편, 성장주 초기에서 보는 것처럼 , EPS나 BPS가 마이너스상태이면 PSR평가방법을 사용하라
### SPS(주당매출액)=매출액/총주식. PSR(주가매출액비율) = 주가/SPS
-------- http://blog.naver.com/gojump0713/140126186169
***적정주가산정기준 http://cafe.naver.com/ks10bil/155
@@@<요헤이법>재무제표이용 약식 기업가치산정법
**기업가치=[사업가치(영업이익x10 또는 9.09) +재산가치(=총자산-유동부채x1.2) -비유동부채]/주식수
위의 사업가치와 재산가치를 더한 값에서 비유동부채를 뺀 값을 총주식수로 나누어 약식기업주당가치 산출 === 이 때 10 또는 9.09란 총영업이익에서 법인세 세율을 공제한 후, 기대수익률로 나눈 값, 곧 영업이익과 곱해주는 지수로서 (1-법인세율)/기대수익률로 산출한 값, 2012년 전에는 매년마다 지정되는 단일세율이었기에 계산이 간편했음..(2012년 이후 법인세율은 영업이익의 영업이익 200억이상은 22%, 2억-200억 구간은 20%, 2억이하는 10%로 누진하여 계산한 금액을 총영업이익금으로 나누어주어야하는 불편감 생김..)한편, 기대수익률이란 대출을 받은 기업이 대출을 다 갚고 기업유지를 위해 달성해야 할 최소의 영업이익률이 됨... 기대수익률은 종합지수장기기대수익률 + 기업대출금리 더해서 2로 나눈 평균값 정도가 됨----기업대출금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기대수익률은 대략10%로 잡는다..),
=== 유동부채에 1.2를 곱한 것은 부채에 수반되는 이자율0.2를 고려한 것..
=== 사업가치를 따질 때, 영업이익X 10( 보통 10으로 잡으면 대체로 무난, 영업이익200억 이상에서는 9.09로 했음)로 나누어준 것임)... 수익률10%란 정상적인 기업이라면 보통 달성할 것으로 <투자자나 금융기관이 기대하는> 매년(가능)수익률을 10%로 잡고서 계산한 것이며 이것을 사업가치 계산할 때 사용한다는 의미... 따라서, 결론적으로 한국의 기업들은 대개 영업이익x10(또는 9.09)한 값을 사업가치 기준으로 삼는다..
----<가치=이익/수익률>이기 때문에 사업가치=[영업이익X(1-법인세율)]/기대수익률...에서 유래함.
@@@<상대가치평가법> : 비교할 동종회사나 업종평균의 PER과 EV/EDITDA를 알고 있을 경우에 적용
-- 1>당기EPS x 업종평균PER로 구한 가격 산출, 2>당기EDITDA X 업종평균 EV/EDITDA로 얻어낸 자기자본가치(EV)를 총주식수로 나눈 가격 산출, 3>1>+2>한 값을 2로 나누어 평균한 값을 최종 산출
@@@기업가치EV=EBITDAx(EV/EDITDA) +비영업자산 = 자기자본가치(보통은 영업이익의10배로 약식추정) + 이자부차입금, 즉 시총+순부채
==>자기자본가치 = 시가총액 = 기업가치EV-이자부차입금(즉, 순부채로서 <이자내는 부채-현금성 예금>)
==>이로부터 주당 주식가치<=자기자본가치/총주식수>를 얻어냄..
***상장공모가 산정 계산법
1>절대가치(주당본질가치)평가법 : 위에서 계산한 것처럼 주당본질가치를 구하여 평가기준가격으로 삼고, 이 수치의 73%-83.5%를 밴드로 삼는 것 2>상대가치평가법 --공모산정할 당회사의 4분기평균 EPS에 그 업종의 평균 PER을 곱한 값을 먼저 구하고, 이어서 당회사의 4분기평균 EBITDA를 구하여서 그 업종의 평균 EV/EBITDA에 곱해준 후, 그 값에서 당회사의 순부채를 감해준 값을 당회사의 현재 총주식수로 나눈 값(B)을 구한다. 이어서 A와 B의 평균을 구하여 <선평가기준값>으로 삼는 방법 :
---A>PER 비교법에 의한 상대가치주가 === 당회사의 당기주당순이익EPS(보통 최근 4분기의 평균EPS) x 업종평균(순이익)PER 값을 곱해서 구한다
---B>EV/EDITDA 비교법에 의한 상대가치주가===당회사의 당기의 EV/EDITDA에서 구한 판관비포함한 영업이익(EBITDA)를 구하고, 자기자본가치= 당사(예측)시총 = (당사EBITDA X 업종평균EV/EBITDA )- 순부채, 당사(예측)시총을 이제 현재시점의 총주식수로 나누면 상대가치주가를 얻을 수 있다.
===> 이어서 A+B한 가격을 2로 나눈값을 선기준평가가격(=평가가치) 삼고 평가가격의 13-31%할인한 가격을 공모밴드 희망가격대로 삼음( 시장상황에 따라서는, 이 가격의 92.2 - 103.8%를 공모밴드가격대로 삼기도 한다.)
--<선기준평가액>을 산정한 후 공모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투자리스크와 함께 증자바율을 고려한 <실제할인율>을 구하여 선기준가액에 곱한 가격을 <공모기준가액>으로 삼게 됨..예를 들어 증자비율을 43%(공모주식수/공모전주식수)라면, 여기에 투자리스크를 감안한 선할인율을 20%로 부여해줄 때, 실제 할인율=(1-선할인율)/(1+증자율X할인율)=26.3% 따라서 공모기준가액은 선기준가액(평가가치)X실제할인율 해준 가격이 되며 이 공모기준가격의 92.3-103.8%, 또는 평가가치의 67.9-76.4%를 공모밴드가격대로 삼음
@@@@@@ http://www.wiseindex.com/ 업종별 EV/EBITDA, PER, PSR PBR, 영업이익률 찾는 곳임..
**WISEfn Index series 박스를 클릭하면 --<대분류><중분류><소분류>가 나옴 거기에서 업종을 선택하고서 클릭, 이어 나타나는 Overview화면에서 맨우측의 RATIO를 클릭할 것 ==현시점에서의 업종평균 BPS,SPS, PER, PBR, PSR, EV/EBITDA, 매출액증가율, 영업이익증가율이 나타남
http://www.krx.co.kr/m2/m2_5/m2_5_2/m2_5_2_2/JHPKOR02005_02_02.jsp -시장/업종PER
**장외주식 매입판단 참고사항들(신제품-신기술-경영진투명성, 신성장전략산업 집중기업=글로벌 경쟁력 있는 정부수혜중견기업의 영역 우선적 관심대상,>
---전방산업이 개선되고 있는 후방산업,
---특히 주당순이익EPS증가율>연10%, 주당매출액SPS증가율>연10%, 동시에
영업이익률ROP>5% 자기자본이익률ROE>7%, 플러스의 영업현금흐름 조건,
특히 ROE>14% + EV/EDITDA가 마이너스이거나 혹은<3-6이면 최상)
: 부채비율<100% 비유동부채비율<100% 유동비율>120% 당좌비율>90% 이자보상비율>150% 현금비율>20% 자기자본비율>50% 고정비율<100% (이상 안) 총자산회전율>100%(활) 매출채권회수기간<50일(활)
분식가능지수<50% 매출액증가율>20%(성)
자기자본수익률ROE>14% 매출액영업이익률>8-10% 매출액순이익률>7%(이상 수)
PBR<3.5% EV/EDITDA<3-6%(또는 마이너스) (이상 가)
**이에 더하여 ++배당수익률>10%(수) ++주가매출액비율PSR>1.5(성)..++동종업종평균PER대비낮은 PER인 것을 선택
@@@그레이엄의 3가지 저평가주 판단 기준입니다.
① 주가가 주당 순현금성 자산가치의 70% 이하일 때 : PBR<0.7
② 주가수익률(1/PER)이 우량채권 금리의 2배 이상일 때
③ 배당수익률이 우량채권 금리의 70% 이상일 때
<신성정전략산업군17>
**녹색기술산업(6)/에너지/환경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바이오연료>,
--탄소저감에너지<원자력>,
--고도 물처리,
--LED응용,
--그린수송시스템<하이브리드카-플러그인하이브리드카-클린디젤카-연료전지차-전기자동차, 미래형친환경선박-지능형선박, 해양플랜트, 첨단철도차량-철도시스템> ,
--첨단그린도시
**첨단융합산업(6)
--방송통신융합산업,
--IT융합시스템(메모리반도체가 아닌 시스템반도체, RFID, Imbeded system, 곧 스마트폰-스마트가전-스마트자동차-스마트로봇 등, 신속정확한 관리능력과 문제해결능력 지닌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결합한 인공지능형 마이크로프로세서 내장 첨단전자산업>,
--로봇응용,
--신소재-나노융합,
--의료기기-바이오제약(자원..바이오시밀러, 효소/줄기세포-항암제, 신약, 화장품),
--고부가식품산업(천연물)
**고부가서비스산업(5)
--글로벌헬스케어
--글로벌교육서비스,
--녹색금융/전자결제/사물인터넷, 콘텐츠/온라인게임-엔터테인먼트(음악, 게임,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영화, 뮤지컬 등 킬러 콘텐츠 육성과 콘텐츠코리아랩 + ICT결합),
--소프트웨어(패키지 소프트웨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IT 서비스 ::: 디지털 콘텐츠나 클라우드 컴퓨팅 포함),
--MICE(국제회의-보상관광-컨벤션-전시회) - 관광
<<단기 장외주식 선택 3박자 조건>>
**1-2년내 IPO가능 종목군 선별<액면분할, 통일주권 발행>,, ..
**이익 성장률 + 재무구조 우량기업군 : 3-5년 이상 EPS, SPS 증가율 각각10%이상 지속, 우량재무구조, 영업이익률>5% ROE>8% 플러스현금흐름,
**신기술-신제품, 합리적 경영진, 전방산업개선 및 이슈
<장외매수 공모주 스윙전략> ---글로벌성장성 + 정책지원 이슈 + 유통성 3박자 갖출 때
----장외 매수한 우량주는 보통 상장 당일 첫날 시초가에 전량 매도가 원칙 ::: 그러나 [이슈][성장성][유통성]3박자 조건이 모두 갖추어진 공모주일 때는 첫날 시초가가 공모가를 상회하여 공모밴드 위에서 형성된다면 시초가에 1/2매도, 그 후 11시 경에 판단이 중요<이 때 상승추세는 그날 종가가 보통 상승양봉, 시초가 대비 하락 추세면 대개 하락음봉 형성함>..첫날 음봉이면서 시초가 대비 7%이하로 종가가 형성되는 움직임에서는 향후 하락이 대세가 되므로 나머지 물량 모두 매도, 첫날 양봉이면 항상 첫날 <꼬리까지 포함한>양봉의 중간가격이상 종가가 유지되는 한 보유(또는 보통 4일이내에 상한가가 안나오면 모두 매도)하자 -강한 상한가는 보통 11시 이전에 도달함..
[이슈]시장이 주목하는 신성장동력(신경제)관련 이슈/테마에 포함될 것..
[성장성]시장장악력(국내 1-2위, 수출 중이거나 수출가능성 높은 종목) 보장, 매출액 상승+영업이익 흑자 상승 지속추세..
[유통성]
**보통 공모금액총액이 보통 100억 이내(보호예수에 몪인 양을 제외한 유통가능물량 X공모주가=100-120억이내이면 베리 굿) ::: 공모가1-2천원 X 총주식수 2-3천만주에서 20-30%이내의 초기 유통 가능 물량<=대략 600만주 이내 === 공모금액<100억 미만이면 매우 좋다..>
::: 잘 알려진 대기업의 경우에는 좀 더 늘여 잡아서 공모총액(공모밴드상단가격 적용해서 초기유통물량을 곱한 금액계산)이 120억 전후, <5000-6000원에 유통물량은 200만주 전후>
**유통물량- 공모주식까지 더한 총 주식량이 대개 1천만주 내외까지는 되어야 시장의 주목 가능
:::: 대주주/기관 보유물량/벤처보유물량 많고 상장초기 유통 주식물량은 30% 이내라야..적을 수록 good
** 기관수요예측 가격>공모가의 100%, 기관수요예측률>300%+ 15일 이상 보호예수확약률>60%, 그 기간 길수록, 가격미지정 많을 수록(너무 좋다), -->개인 경쟁율>300% ** 현재 장외가격이 공모확정가격보다 1.5배 이상,
**상장당일 시초가가 공모가보다 20%이상 상회시
***한편, PER 또는 EV/EDITDA에 따라 나름대로 계산한 적정가격보다 공모가격이 20-30%더 낮거나, 계산한 적정가격이 공모가격 밴드 상단보다 최소 20-30% 이상 더 높게 나오는 종목 ===이것은 기본이다..
$$$$급등주 매매의 종류로는 단기간급등주(5일선편승상승주)매매, 상한가매매, 박스권돌파매매, 신고가매매 등이 있음
%%%%단기간급등주(5일선편승상승주)매매
-----대개 조정을 받은후 다시 강한 상승을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으로서 거의 모두 세력들의 관리하에 있음..이들 세력들의 이탈만 없으면 다시 상승하게 되므로 세력들의 이탈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매수에 동참하고자 하는 것임 (따라서 세력의 매집 가격대를 알아두는것이 중요 -최소 두배-십수배를 남기기 원한다)
----2008년 이전의 급등주매매패턴은 연속상한가를기록한 종목이 고점에서 일정부분 하락시에 주로 이용했었음 (보통 3연속 갭하락으로 20일선에 걸치면 매수하는 방법 = 짧은 하락후 재반등시 매수)...그러나 지금은 하락 전환시 어떤 일정한 패턴이 없이 곧장 하락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매우 위험도가 높아졌음.
---위험종목은 무조건 제외하라, 5-20-60정배열 상태에서 5일이평선을 타고 상승중인 종목<음봉거래량 감소, 양봉거래량 증가 + 상승하면서 보통 거래량 감소하는 패턴 보임)에서 5일선을 깨지 않는 거래량 감소를 수반한 짧은 조정 음봉 나타날 때<즉 음봉 전날의 양봉의 크기가 음봉의 크기의 2배 이상일 때> 음봉 다음날 시초가에 매수 동참하는 방법임 <대부분의 보유 물량은 세력들의 매집물량이라고 생각하라...보통 20일 평균거래량의 3배 이상이 터지면 급락할 가능성 시사하는 위험신호임> 그 외에는 5일선이 깨지지 않으면(즉, 주가가 5일선을 3%이상 하락돌파하지 않으면) 대개 중기적인 상승추세를 이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끝까지 보유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매수후 상승중에 거래량이 도중에 급증하면 50%를 일단 매도하고 관찰함 ---.세력들의 물량 정리 흐름이 확인되면 전량매도로 대응<급등하기전의 횡보나 조정기간이 길수록 목표기간을 길게 잡고 대응하라>
**신규상장주 : 물론 보통 100일간은 관심 가지고 동태를 관찰해야 할 대상임..
1>상장때에 시초가 이상으로 상승하여 최고가 형성하고서, 대개 상장된지 3일 이내에 상당한 폭으로 하락하는 종목이 그 대상으로 삼게 됨... 상장 직후에 더 주가 상승 가속이 붙어서 시세가 크게 난 종목은 제외해야 함
2>최고점대비 -50%을 넘어서면서부터는 65% 근처까지 급강하 하면서 바닥을 이루고, 이 지점이 공모가격보다 약간 하회하는 지점이라면 바닥시점으로는 금상첨화가 된다.. 3>신규상장1년내의 기업, 신규상장 최고가 기록후에 하락 과정을 경과하면서 최고가 대비 65%이상 하락, --65%근처에서는 급경사 하락, 이후 횡보하면서 박스권내의 상승-하락 파동을 보이다가 이후 평균거래량의 2배이상을 동반한 박스권 돌파하는 첫번째 대양봉 발생이 매수 시점
%%%%신규주 공략매매
====상장90일 이내의 종목까지.시장의 관심 초점, 아직 주인 없음, 새로운 테마를 형성하는 경우 많음..대다수가 유통물량이 적은 상태 -- 급등의 조건을 갖추게 됨..
1.신규주 첫상한가는 무조건 동참하되 10시 까지는 최상, 늦어도 11시까지의 상한가만 상한가매매로 참여한다(세력이 상승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임...따라서 연속 상한가 발생 가능성 많다)--(특히, 시장상황이 활황+전날 미국시장상황 양호 조건일 때 그러함) 상한가는 반드시 11시이전에 형성되어야 향후에도 견조한 흐름을 보이게 됨 ... 그 시간 이후에 상한가 형성시는 흔들리는 경우 많음 -- 이때는 매수가 대비 2%하락시 손절매 후 다시 상한가 진입하면 재매수 하기를 3번까지는 시도 가능.., <손절매는 hts스톱로스 기능을 이용 -- 5% 하락시로 맞춤><<500만원 이내만 투자하자>> 이후 차익실현은 주가가 5일선을 3%이상 깨뜨리는 시점에 시행. . 상장초기 2주이내에 60%이상 시세분출하고 5일이평선을 깬 종목은 대개 추가로 시세가 나기 어렵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하라..
2.<첫날, 또는 둘째날 10%이상 하락시는 주식의 고평가 상태로 판단> : 첫날 <시초가 대비 7-10%이상 하락>장대음봉, 또는 첫날 짧은 양봉후 익일 장대음봉<시초가대비 큰 폭하락(10% 이상>)을 기록하면 <고평가>라고 시장이 인식한다는 뜻이므로, 당분간 관심에서 배제해야 함..반드시 1-2달 정도 가량 하락-횡보하는 Re-rating과정을 지나게 된다.
3.<첫날, 장중에서 시초가 돌파시 매수 동참> 시초가부터 밀려서 <7%이내에서> 저점 찍고 횡보하다가 반등하는 경우는 시초가를 돌파시 매수 동참, <손절매는 2% 하락시 시행>....신규주가 시초가 대비 7%이상 하락하게 되면 다음날도 지속적 하락을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반등하여 시초가를 회복하더라도 매수 동참 금지..
4. 하락 또는 횡보하던 신규주의 <턴어라운드>시점 공략---적어도 한 번 50%이상의 강력한 시세를 발출한다..이 때는 손절매 폭을 약간 크게 (대략5-10% 정도까지)잡되 반드시 분할매수로 대응한다... 절대 몰빵 금지다..
@@ 턴어라운드의 특징
**1.시세 하락이 거의 더이상 없다..이미 투매물량이 다나온 상황이므로 당장 시세 상승은 없더라도 추가하락은 없고, 보통 횡보하다가 이평선이 집중되는 모습을 보인다.
**2. 시세 상승시 현저한 양봉상승거래량이 따라붙는다... 이때 전체 투자금액의 1/5만 매수 가담
**3. 들린 쌍바닥패턴이 나오거나 때로 쌍바닥패턴을 생략하기도 한다..
**4. 대부분상한가로 나타나는 대양봉 출현은 세력들의; 시세분출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기장 강력한 매수 포인트가 됨..
**5.상승시 주요 이평선(5, 10, 20, 60)마다 주요저항대임을 나타내며 주춤거리는 거래량 감소 동반한 짧은 음봉이나 십자형태의 일봉을 발생...
====분할매수의 포인트5 군데를 정한다면 : 거래량이 현저히(평균 2배이상) 증가시 1/5(또는 1/3), 들린 쌍바닥패턴 발생시 1/5, 대양봉발생시 2/5, 첫번째 지지선에서 밀렸다가 돌파시 1/5로 하고 각각의 포인트에서 손절매기준은 5%하락시로 정하라.
5. 상장당일 종목 중 급등 조건 :
@@1.상장당일유통물량(=법인과 개인의 구주 물량<대개 20% 내외 ==보통 1-6개월 보호예수 되어 있을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 개인의 신주 물량 20% + 기관의 미확약물량10%<신규상장시 대량 매물로 출회 가능성 있음>)이 적은 주식 ==유통가능물량이 10%내외라면 급등가능성이 가장 크다...
@@2.가격매력도(공모가격의 적정성-산정기준 및 경쟁회사와의 비교 분석)
@@3.시장매력도(상장당일 시장상황, 해당업종의 전체적 주가 흐름)
%%%%상한가매매법 =세력의 주식작전 역이용법
1>당일을 제외한 3일평균거래량>10만주 이상의 강한상한가 종목만 공략 - 5%이상 갭상승 시가로 시작 --10시 이전(늦어도 10:30까지는) 첫 상한가 도달, ... 상한가 도달시점 본인의 매수물량의 상한은 상한가 도달물량의 5%이내로 함 --꼭 지키자. <<보통은 첫상한가 매수잔량이 당일 거래량대비 30%이상이면 약간 흔들려도 상한가 유지가 될 것으로 추정되어 안심할 수 있는 범위에 들어감.>>
2>첫상한가에 도달한 종목을 매수완료한 시점 이후의 대응
=== 척후병 주문은 보통 거래량대비 5% 이상 쌓이는 것을 확인한 시점, 또는 대개 매수완료 1분이내에 1주(10주) 내고 체결확인창을 <팝업>이나<소리>로 미리 설정해둔다.
@@1.하지만 척후병주문이 체결되었는데도 상한가매수잔량이 그대로인 경우는 <세력의 잔량바꿔치기>가 시작된 경우이므로 가장 위험!!!==> 무조건 전량 매도주문 내야함
@@2. 상한가 매수잔량 증가 속도보다 상한가 매도 속도가 더 빨라지면서 상한가 매수잔량이 1/2로 줄어들면 무조건 매도 시행해야 함
3>강한 첫상한가 매수 다음날의 대응법 -- 전일 종가대비 시가상승율에 따라 대응
@@1.시가 상승율이 5%이내인 경우 -- 시가에 전량매도...물론, 장마감시에 재확인해보아서 다시 상한가 진입시 재매수 해도 되지만 이 때에도 신중히 대응할 필요 있음..
@@2.시가 상승율이 5--10%이내인 경우 : 시가에 물량의 50% 매도, 그후 2%이상 하락시 전량 매도
@@3.시가상승율이 10-15%일때
*****1.미국시장상황이 좋고, 당일 시장상황이 좋으면 전량 보유하다가 3%이상 빠지면 전량매도,
*****2.장상황이 나쁘면(미국시장 하락, 장 하락출발) 30%는 시가에 처분, 나머지70%는 시가 대비 2% 하락시 처분
%%%%지수 폭락시의 대응법<주로 북한의 핵 위협, 또는 국지적 충돌>
---대상 종목 <@1 + @2 모두 갖추면 너무 좋다> : @1.업종대표주가 아니라 우량주이면서 업종2등주 @2. 폭락전 시세분출 흐름이 가장 강했던 종목 <예 : 폭락 직전일까지 연속상한가 --점상한가면 금상첨화--를 기록한 종목 중에서도 거래가 크게 터지지 않았던 종목 : 이런 종목들은 폭락시는 함께 폭락하지만 반등시에는 하한가에서 상한가까지도 상승하므로 기장 큰 수익이 가능 <물론 폭락시에도 대량으로 물량출회는 없을 것이 전제 조건임 ==세력의 물량 정리 신호는 지난 20일간 평균거래량의 3배 이상의 거래량이 나타날 때임>
---종합지수가 반드시 3%이상 급락하는 것을 확인 후 일봉-주봉상으로 종합지수의 지지가격대를 확인하고 1분-5분-10분 차트를 모두 이용하여 종합지수의 하락이 멈추고 반등하는 것을 확인하라, 일단 확인하였으면 반등한 후 재하락하여 생긴 2차바닥<들린 엉덩이>-반등하는 지점을(때로 3중바닥을 형성할때도 있다) 확인하고서 점찍어둔 종목을 매수하라..
%%%%급락주매매 실전기법
----필수 조건들 : **1>최근 120일 이내에 저점대비 100%이상 급등한 종목--**2>급등폭의 50%이상 하락(세력의 보유물량 매도 폭탄에 놀란 개인들의 동반 투매로 인해 연속적인 음봉을 형성하면서 최소50- 때로 70%까지도 급락하는 경우가 발생함) **3> 연속음봉 발생한 후(연속 음봉은 많을수록 좋다..흔히 연속 음봉의 마지막 날은 장대음봉 발생) 다음날 역망치형캔들 (시가에서부터 새로운 세력의 등장-물량매집의 강력한 대량매수로 주가 상승양봉 시작 - 장막판에 일부 매도 물량 출회로 인해 역망치형양봉캔들)이 발생시 (위꼬리가 짧을수록 그만큼 더 매수세력이 크다는것을 의미) ====>다음날 시초가에 매수 -- 장막판에 50% 매도하고 나머지는 5일선 깰 때까지 보유하는 원칙 (손절매는 시초가를 깰 때로 함 -- 그만큼 추가하락 가능성이 상존)
@@주식매매시의 고려하는 요소들과 매매기법@@
###추세선(지지선 : 저점연결선/저항선 : 고점연결선) 매매법
--지지선이 상승시는 상승추세, 저항선이 하락시는 하락추세... 이것이 돌파될 때는 시세의 변화를 의미..저항선이 돌파되면 역할이 비뀌어서 강력한 지지선으로 작용하게되고, 지지선이 깨지면 저항선으로 작용하게 됨..주식시장의 지수를 분석할 때에는 주봉차트나 월봉차트로 그 추세를 파악하고, 개별종목의 장기투자에는 주봉차트를, 단기투자에는 일봉차트를 이용....
###거래량 변화 매매법
: 추세가 전환되는 상승추세 초기에서는 저항선을 돌파하기 위해 거래량이 [평균보다 적어도 2배이상 증가]해야 함 --이어서 상승추세 중기에서는 <세력 매집 물량이 안나오므로> 주가가 상승하면서도 점점 전체적으로 거래량이 감소하고(물론 상승양봉에서는 거래량의 상대적증가-조정 또는 하락음봉에서는 거래량의 상대적 감소형태의 변화는 있을 수 있음) --상승추세말기<고점>에 이르면 세력의 매집 물량 정리가 시작되므로 주가의 주요이평선 하락돌파와 함께 [첫번째 거래량 폭증 현상]이 발생하고 이어서 --하락추세초기에서는 세력들의 차익실현 매물을 받아 매수하는<추가반등을 노리는 개인 매수세 +개인의 물타기성 매수세>로 인해 하락추세선을 돌파하지는 못하지만 간간이 거래량 증가가 수반된 반등 양봉이 형성되면서 [두번째로 평균보다 대폭 증가한 거래량 상태]에 있다가 그 이후에는 주가 하락/거래량 점점 감소 패턴이 함께 지속되는 형태를 보이게 되고, --하락추세 중기에서는 세력들의 매도 물량도 소진되고 개인들의 매수세도 꺾이므로 가격은 하락하면서도 [거래량 감소]를 나타내게 되고, --하락추세 말기에 이르면 하락추세에 지친 개인들의 투매 가담 물량을 세력들이 매집함에 따라 [거래량 큰폭 증가]하게 됨, 이후의 주가는 하락세를 멈추고 횡보 흐름을 나타내다가 일정한 박스권내에서 재상승 돌파를 간간이 시도하게 됨... 이후 보통 3-6개월여의 매집기간의 (양봉거래량증가-음봉거래량감소)형태를 보이다가 이평선 집중시 대량거래량 동반한 상승돌파를 나타내면서 상승추세가 본격적으로 시작됨..
*****대량거래현상은 특히 매집을 끝내고 시세를 분출시키려는 세력의 돌파거래량이거나 고점에서 차익실현위한 세력들의 매도물량일 경우임.. 따라서 평소물량의 5-10배에 해당되는 대량거래가 터진 종목은 대개향후 ㅎ3개월 전후에 폭등하거나 폭락한다는 것을 기억하고서 관심종목에 편입할 것!!!
---대량거래로 매집신호를 보였던 세력들이 <상승양봉거래량증가-하락음봉거래량감소 패턴>을 보이면서 최소 약3개월여간의 매집을 끝낸 후에는 평균 거래량의 약2배이상으로 거래량 상승을 동반한 본격적 시세분출을 알리는 저항선 돌파 대양봉을 만드는데, 이때는 대개 5-20-60이평선이 밀집-GC/정배열 상태가 되며 이 때 매수 참여하거나, 상승하다가 조정을 받아서 박스권 상단 근처 6-7%위에 도달시 <진눌림목>에 매수 가담하는 것이 가장 좋음
---주가가 상승하면서도 세력이 지속적으로 물량을 추가 매집하기 위해서는 시초가 갭하락-양봉상승패턴을 나타내게 되는 경우가 많고, 이때 주가가 상승할수록 거래량은 오히려 감소하게 됨.. .(회사부도 등 문제가 발생하여 세력들이 털고 나오는 경우에는 대량거래와 함께 오히려 하락음봉을 형성함)
###이평선 매매법
**1.<<일봉>> : 5일선(1주의 흐름=스윙선, 스윙매매 중심선), 20일선(1달 흐름, 생명선, 단기 투자나 단기 급등주의 매매 기준선), 60일선(3개월간의 주가흐름--세력이 관리하는 세력선..20일선과 함께 일반 중기투자의 매매기준선), 120일(6개월 주가 흐름, 단기의 경기 흐름을 반영함..경기선..중장기투자시의 이익실현매도기준선), 240일선(상폐선..240일선 밑에서 기어가는 종목들은 거의 상장폐지됨) ...5-20일선을 단기매매시 주로 이용... &&& 중요--한편, 중대형 우량주 중심으로 매매할 때 60일선 상승시, 60일선 위에서만 매매하는 원칙을 지킬 때 속임수 신호를 거의 다 걸러낼 수 있게 됨..
-----추세가 강할 때(시장이 상승추세일 때 =시장 활황)에는5-20GC(또는 주가가 20이평 상향돌파시)매수, 매도는 주가가(또는 5일선이) 60일선을 하락돌파시(5-60DC)에 시행....
-----시장이 하락추세(시장 위축)일 때에는 주가가 20이평선과 60이평선을 모두 상향돌파시(주가 또는 5-60GC)에 매수하고 5일 이평이 20일 이평선을 하락돌파시(주가 또는 5-20DC)에는 매도하는 원칙으로 가라....<<일봉차트는 특히 추세와 가격의 위치를 잘 판단해서 매매수량을 조절하는데 쓰면 좋다>>
**2.<<주봉>>-실전 장기 가치투자시 차트상 매매시점 잡을 때에 매우 유용....4주(또는 5주)선--1달 동안의 주가 흐름, 12주선--3개월간의 주가흐름을 나타내며 26주(24, 또는 25주를 쓰기도 함)선과 더불어서 주봉매매시의 핵심선, 26주선--반년간의 주가 흐름을, 52주선(48주, 또는 50주를 쓰기도 함)--1년간의 주가 흐름을 나타냄, 주봉을 이용한 매매시는 주가가 26주선을 상향돌파시 매수하고(이 때, 주가는 장기적 상향추세로 들어가게 됨), 하향돌파시 매도하라..
**3.<<월봉>>--주식시장의 추세나 경기 사이클 추세 판단에 이용.. 3월선-6월선-12월선-36월선(3년)-60월선(5년)을 설정.. 이중 특히 12월-60월선이 중요..코스피지수그래프가 상승하는 12월선 위에 있을 때는 주식시장의 대세 상승기로 일단 판단, 특히 60월선 아래에 코스피지수가 위치할 때에는 단기 경기하락기에 처했음을, 60월선 위에 있을 때에는 단기 경기 상승기에 있다고 판단..
**4.<<분봉>>데이트레이딩시 주로 사용..실전에서 분봉차트분석시 중요한 지지선과 저항선으로 이용되는 포인트는 1시간(60분), 2시간(120분), 3시간(180분=1/2일), 6시간(360분=하루), 30시간(1주)이다..
----%1분봉차트 : 5-10-20-30-60, 초단타매매에 이용, 5-20선이 핵심선
----%5분봉차트 : 데이트레이딩에 주로 사용.. 6(30분)-12(1시간)-36(3시간)-72(6시간=하루), 6-36이평이 핵심선
----%10분봉차트 : 데이트레이딩과 스윙매매에 주로 이용.. 6(1시간)-12(2시간)-36(6시간=하루)-72(12시간=2일)...6-12-36이평선이 핵심되는 추세선.
----%30분봉차트 : 스윙매매에서 주로 이용되는 차트.. 2(1시간)-6(3시간)-12(6시간=하루)-24(12시간=2일)-36(18시간=3일), 6-12-36이평선이 핵심선,
----%60분봉차트 : 스윙매매 이용.. 3(3시간)-6(6시간=하루)-30(30시간=5일=1주), 6-30이평선이 핵심선..
###주가 - 보조지표간 디버전스 이용 실전 매매법 : 평소 동일한 추세패턴으로 움직이던 주가와 보조지표(예-MACD) 간의 Divergence 발생시, 보조지표를 기준삼아 매수-매도 포인트 정하기
1>저점 들릴때 매수-고점 저하시 매도 : 주가는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도중인데도 오히려 MACD지표의 교차지점의 저점형태는 들린 짝엉덩이 패턴 상승을 보일 때 그 지점에서 매수, 반면에 주가는 거의 가격변동 없이 횡보하거나 오히려 상승하는데에도 불구하고 MACD지표 상 교차지점은 Head-and-Shoulder로 고점 하락 Pattern을 보일 때 매도하는 방법 2>기준선 기준 매매법 : 기준선을 기준으로 볼 때 단기선이 장기선을 교차하면서 기준선을 상승돌파하여 정배열 전개하는 시점에서 매수, 단기선이 장기선을 하락돌파하면서 역배열 전개하는 교차점이 기준선상에서 형성될 때를 매도시점 삼는 방법..<증권사 모두 제공>
%%%이평밀집5신고
***이평밀집5신고 조건식 요약 관리종목/초저가주/거래량 극히 적은 종목/초대형 울트라 우량주 종목들은 모두 뺄것--5.20.60선들간의 이격 5%이내--당일 출현 종가가격이 양봉이고 5일신고를 낼것--당일 출현 거래량이 최소한 10일의 신고 거래량을 보일것.--가극적이면 당일 출현 종가캔들이 20선이나 60선을 모두 이기고 있을것.<동시에 돌파한다면 더욱좋음 + 당일 출현 캔들의 크기가(고가와 저가 등락폭)근래 출현한 캔들들에 비해 월등히 크면 더욱 좋음> 단, 이것은 반드시 행합니다. ---이평밀집5신고를 만들긴 했는데 시간이 흘러 근래 흐름의 최저점을 하락이탈하면 반드시 손절.
일봉 주가범위 1000-1000000000000000만원
(당일 종가가 양봉으로 5봉중신고가) -- AND <주봉에서는 일봉을 주봉으로 >
(10봉중신고거래량) ---AND <주봉에서는 일봉10을 주봉5로 >
(금일포함 5일평균거래량 10만주이상 and 금일제외 5일평균거래량 10만주이상)---AND
(주가이평배열 1>5>20 and 1>5>60)---AND <주봉에서는 일봉을 주봉으로>
(주가이평추세 5이평선 상승반전 or 상승추세1회이상)---AND<주봉에서는 일봉을 주봉으로>
((MACD OSC(12.26.9) 1봉연속 상승) OR (MACD OSC(12.26.9)1봉연속 추세유지후 상승반전) OR (MACD(12.26) 0선이상)) ---AND <주봉에서는 역시 일봉에서 주봉으로>
이평선 이격도
0봉전 종가5 종가20 5%이내---AND <주봉애서는 일봉5%이내를 10%로>
0봉전 종가5 종가60 5%이내---AND <주봉에서는 일봉5%이내를 10%로>
0봉전 종가20 종가60 5%이내 ---AND <주봉에서는 일봉5%이내를 10%로>
(거래량이평배열 당일 5>60)--((주봉에서는 일봉5와 60을 주봉으로 ) OR(일봉 거래이평배열 당일 5>60 AND 일봉 거래이평배열 1전 5>60))
%%%횡보돌파 ===26봉 횡보돌파>> 17봉횡보돌파> 허접한 17봉횡보돌파
주가범위 1000-1000000000000000만원
당일 종가가 양봉으로 26봉중신고가--AND <17봉횡보돌파의 경우 26을 17로>
5봉중 신고거래량--AND
(금일포함 5일평균거래량> 10만주 and 금일제외 5일평균거래량>10만주) AND
주가이평배열 5>60 AND
거래량이평배열 0봉전 (( 5>60) OR (5<1 >60))AND
당일주가등락율 1봉전 종가대비 0봉전(당일) 종가등락율 7%이상 AND 0봉전(당일) 시가대비 3%이상 --AND
기간내 주가변동폭 1봉전까지 25봉간 최고최저폭 15%이하--AND <17봉 횡보돌파의 경우 9%로 수치변형, 허접한 17봉 횡보돌파의 경우 수치는 그대로 15%유지, 26을 17로 바꿀것>
###패턴매매법
**1.들린 엉덩이-쌍바닥패턴(W형) :
@첫번째 저점에서 대량거래량이 발생하면서 상승한 후 다시 두번째 저점까지 하락할 동안 거래량은 점차 감소하고, 두번째 저점은 전저점보다 높아야 진바닥임..
@최근의 저점이 20 일선위에 형성될수록 시세분출흐름이 더 강력해짐... 대개 강력한 저항선으로 작용해 왔던 20일 이평선이 이제는 지지선으로 작용하기 때문.....따라서 최근 저점이 20일 이평선 밑에서 형성되어 있다면 주가가 20일 이평선을 상향돌파하는 시점에 매수 가담...반면에, 최근 저점이 20일 위에 이미 형성되어 있다면 다음날 시가부터 무조건 매수 참여하는 것이 중요.. <이 때 손절매 기준은 매수 당일 20일선을 하회할 때이며 그 이후로는 20일 이평선을 주가가 깰 때까지 계속 보유하는 원칙..>
@주가가 첫번째 저점에서 상승후 하락할 때에는, 하락 경사가 완만할 수록(거의 N자형에 가깝게 될수록 더 좋다) 상승 분출하는 힘은 더 강하다..(매수세가 매도세를 압도하고 있음을 시사)
@직전 고점을 돌파할 경우에는 추가 매수를 하는 것이 좋다... 이때 매수한 분량은 직전고점을 하회할 때에만 손절매하는 원칙
**2.삼중바닥패턴 -WV패턴 : 세번째 저점이 가장 높아야함, 세번째 저점부근의 거래량은 예전에 비해서 대폭 증가해야만 진바닥임에 주의... 세번째 저점이 역시 20일이평선 위에 있는 것이 시세분출에 용이함..20일선 밑에서 마지막 저점형성시에는 20일이평선 돌파 시점에 매수 , 손절매는 마지막 저점을 하회할 때에만 시행, 이익실현매도는 20일이평선 하향돌파시점임., 추가매수는 전고점 돌파시에 시행하고 이때의 매수분량은 전고점이하로 하락할 때에만 손절매 함. 이익실현 매도는 20일 이평선 하향돌파시점. 1-2-3저점을 연결한 선이 우상향 기기울기를 가질 때 비례적으로 시세분출 가능성이 더 커짐
###박스권돌파매매법
-- 대량거래로 적어도 6개월 이상 지속된 박스권 상단을 돌파 상승하는 시점을 확인했다면 예전의 저항선-이제는 지지선의 3%위 가격에서 1차매수한 후 <당일 손절매는 지지선 하향돌파시로 함>, 20일선이 하향돌파되는 시점까지 보유, 2차매수는 <진눌림목매매지점>인 지지선근처 위 6-7%까지 주가가 하락하여 조정을 보일 때에 그 다음날 갭하락시초가에 매수 가담<시장상황에 따라 장상황이 좋다면 지지선의 0-2-4%, 장상황이 나쁘다면 -2-0-+2%에 각 1/3씩 분할매수 주문을 미리 내거나 시가부터 매수> 시가부터 매수했다면 당일 손절매는 지지선 뚫고 2-3%하락시에만 시행, 분할매수인 경우는 각각 분량이 3% 이상 하락시마다 손절매하고 반등하여 다시 그 시점을 상승돌파하는 가격에 오면 재매수하여서 보유<3번까지도 반복가능 -- 스톱로스를 설정하여 두라>, 그렇지 않으면 주가가 20선 하락돌파시까지 보유하는 것이 원칙, 3차매수는 전고점 돌파시점이 됨..
###갭매매비법
@1.보통 갭 : 위로나(시초가가 갭 락으로 시작시) 아래로(시초가가 갭상승으로 시작시) 전날 형성된 봉 사이의 공간(갭)을 메꾸는 꼬리를 가진 갭..
@2.돌파 갭 : (저항선이나 지지대를 훨씬 뛰어넘는 <저항선을 5%이상의 상승으로 저항선을, 또는 고점에서 5%이상의 하락으로 시초가가 시작되어 지지선을 무너뜨리는> 갭으로서, 그 간격을 메꾸는 꼬리가 없는 것이 특징...5%이상의 상승돌파갭은 매우 중요한 매수공략목표로서 당일 조기상한가를 발생시킴..
@3.아일랜드 갭 : 짧은 기간에 하락갭과 상승갭이 연이어 나타날 때에는 마치 고립된 섬처럼 보이기에 붙여진 이름---확실한 추세 변화를 의미하기에 가장 확실한 매수 포인트<그만큼 적게 발생>
=== <메꾸어지는 보통갭의 특성--미수가 많이 몰린 종목에서 발생..보통 30분내에 하락폭 만회됨..보통 2-3%이내 하락..그러나 5% 넘는 하락갭은 오히려 하락 돌파갭을 형성하는 경우 많다--이 경우는 하락추세의 시작을 알리는 첨병이 됨>을 이용한 시초가 갭하락시의 매수<이 때는 당일고가를 돌파하지못하면 반드시 매도하고 나와야 함...특히 매수가 대비 3%이상 하락시는 반드시 손절매하지 않으면 물린다..> , <메꾸어지지 않는>5%이상의 상승돌파갭 발생시는 반드시 매수 가담, 아일랜드갭에서도 반드시 매수 가담 등이 특징적 데이트레이딩 매수법.
====상승돌파갭의 경우, 보통 3달이상의 저항대를 돌파하면서 대량거래를 수반하는 갭상승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5일이평선에 변곡점을 유발시켜서 중장기의 상승추세로 전환되며, 당일 손절매는 지지선이 된 저항선을 3%이상 하락 돌파하는 시점, 그렇지 않으면 20이평선을 주가가 하락돌파할 때까지 보유.
===아일랜드 갭에서는 갭상승시점에 매수 가담하여서 갭 지지대를 뚫고 하락시 손절매, 그렇지 않으면 20선을 주가가 하락 돌파시점까지 보유하는 것이 원칙
*자산운용사 동향 http://fssblog.com/220006029171
|